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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스트레담 꽃 시장
왕관 모양이 중앙 역이고
분홍색 화살표 있는 곳이 꽃 시장 입니다.
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암스트레담 꽃 시장 이지요?
튤립 구근을 팝니다.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여러 색이 섞인 것부터 크기도 엄청 다양합니다.
아쉽게도 한국에 반입금직 품목이라고 하더군요.
유로가 비싸서 꽃이 막 싼 편은 아니지만 암스트레담에 일정기간 머문다면
꽃 한다발을 사서 호텔에 두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.
누려보시길~
뒤사진의 꽃의 구근입니다. 이것은 엄청 크게 나오는 건가봐와 씨앗이 손바닥만 합니다.
역시 네델란드는 꽃의 나라이군요.
공항에 가보니 그곳에서도 엄청 팔더라구요.
훼화에 얼마나 나라가 투자하고 판매하는지 와닿았습니다.
우리나라도? 도전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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