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젠 두송이, 오늘 아침 세송이가 더

벌써 다섯 송이가 되었네!

아침은 좋다.

매일 매일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구나.

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

기쁜일이 일어나고 있을거야.

어디에 있을까

오늘 하루도 어디 한번 찾아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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