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14일동안 그린 그림들이다.

나는 개인적으로 영상을 보면서 배우는게 힘든 사람이다.

왜냐면 빨리빨리 따라가지 못해서 정지버튼과 재생 버튼을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누르느라 힘겹기 때문이다.

그래서 책으로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챌린지를 신청했다.

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318679550

그동안 그린 그림들.

함께 도전자들과 채팅방에서 모르는 것은 묻고 어려운 것은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는 시간들이 있었기에

이런 그림을 감히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.

by 소리없이 2024. 1. 25. 22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