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관리상식

다래끼 대처 요령

소리없이 2013. 3. 18. 07:00

 

 

다래끼 대처 요령

 

 

다래끼는 속눈썹이 나는 부위에 모공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, 눈꺼풀에 난 작고 빨간 혹처럼 보인다. 매우 흔한 질환이며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없어지묘,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는다.

 

스스로 돌보기

 

1. 눈을 비비거나 다래끼를 일부러 짜내지 않는다.

2. 하루에 5~6회 환부에 따뜻한 물수건을 10분정도 가볍게 대주는 것을 저절로 곪아서 배출될 때까지 시행한다.

 

병원에 가야할 때

1. 다래끼로 인해 시야장애가 발생할 때

2. 다래끼가 점점 심해질 때

3. 다래끼가 생긴 주위의 눈꺼풀까지 전체적으로 붉게 변할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