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/뜨개질

【코바늘 뜨개질 소품】아가야 어서 내게 오련 - 아기신발

소리없이 2013. 3. 16. 06:30

 

 

코바늘 뜨개 아기 신발

친구가 유산을 했다.

한동안 많이 힘들어 했다.

힘든 일은 새로운 소망으로 다시 시작해야기에

난 용기를 내어

신발을 만들어 주었다.

곧이어

아이가 아장아장 그녀에게로 찾아왔다

:)